마치 사탄이 된 기분이었다: 짐 카비젤(Jim Caviezel)은 '패션 오브 크라이스트(The Passion of the Christ)'에서 예수 역을 하다가 실수로 채찍질을 당한 후 고통스러워 손목에서 살을 찢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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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사탄이 된 기분이었다: 짐 카비젤(Jim Caviezel)은 '패션 오브 크라이스트(The Passion of the Christ)'에서 예수 역을 하다가 실수로 채찍질을 당한 후 고통스러워 손목에서 살을 찢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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